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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챙김

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때문이다.

by 지식의 여행 2020. 11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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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물병의 무게가 아니라 , 그대가 그것을 얼마나 오래 들고 있는가 이다.

과거의 상처나 기억들을 내려놓아야한다.

오래들고 있을수록 그것들은 이 물병처럼 그 무게를 더할것이다.

 

과거를 내려놓고 현재를 붙잡는것이 삶의 기술이다.

자유는 과거와의 결별에서 온다.

 

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봐 두려워하지 않는다.

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때문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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