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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건 남한테 존중받고 싶어서 그런것 같고
괴로운건 남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그런것 같고
알면서도 안고치는건 게을러서 그런것 같다.
깨달음은 내 안의 자비와 사랑을 배우는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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